글/시사

건강한 가정과 노후생활

작성자
admin
작성일
2021-11-02 16:02
조회
158
가정은 다음 세대를 위한 준비와 진행과 결과를 남는 장소이다. 자녀를 낳아서고생을 하며 키우는 목적은 가문의 대를 잇는 연결과정이다. 과연이 민가정에서도 그 과정은 계속이어지는 것일까? 가정은 변하고 있다. 지금 현재내가 행복하고 만족을 하면서 살면 다음 세대를 위한고생을 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특히 혼자 독신으로 사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고 자녀를 낳지않는 경우도 있지만 자녀를 낳아도 하나로 만족하고 더이상 낳지않다가 그 자녀가 병으로나 사고로 다음 세대를 이어가기전에 죽음을 맞이한다면 세대는 여기에서 끊어지는 것이다.

건강한 가정이란 어떠한 모습일까? 같은 사람이 없듯이 각 가정도 그 모습은 다르다. 물론 원리 원칙이라는 것이 있지만 그 원리 원칙을 가정에 적용할 수는 없다. 그만큼 신축성이 있어야 하는 것이다. 계속적인 사례연구가 필요한 것이다. 사례마다 다르게 적용이 되는 것이다. 건강한 가정은 어떤 모습일까? 가족들이 서로 신뢰하고 독립적으로 각자의 역할을 잘 감당하고 존중하고 경계선을 그어서 성장하도록 열어줄 필요가 있다. 젊은 사람들이 가정이나 가족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고 있나 궁금하다. 과연 우리가 생각하고 있는 전통적인가정의 행복을 그대로 생각하고 결혼을 하고 가정을 이룰까? 가장 기본적으로 갖추어야 할 조건은 무엇일까? 인간은 혼자사는 것이 아니니까 누군가와 함께 사는 법을 알아야 하지 않을까? 부모들이 자녀를 양육하는데있어서도 아무리 잘 키웠다 하더라도 그것은 사회에 나가서 다른 현상으로 나타날 수가 있다. 사회에 나가서 점검을 받는 것이나 다름없다. 자녀와의 싸움에서이기는 부모가 많지 않다. 자녀들이 그만큼 더 영악하고힘을 가지고 있다. 그만큼 변화에 민감하고 변화해야 한다는 생각이 앞서기때문에 세대에 잘 적응을 하는 것이다. 물론 자녀들이 자신들만 믿고 부모를 존경하지 못하고 따르려고 하는 마음이 없으면 그들은 자신의 세계에서 나오지못하고 그 속에 갇히게 된다. 자녀들은 뒤로 물러서지 못한다. 앞으로 나가는 것, 자신의 의견과 생각과 행동을 관철시키는 것에만 힘을 쏟는다. 가족의 의미가 약해졌다고 나 할까? 가까이서 살고 가족의 가문이나 뿌리를 중요시하게 되면 가족과의 연관이 깊지만 그렇지않을 경우에는 서로 연결이 되어있는 것만으로 만족하는 경우도 많다. 차라리 가까이서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시간을 같이 보낼 수있는 사람들이 더 친밀감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 만에 하나, 천에 하나,한 가정에 이상이와 도 그 여파는 크다. 그것이 밖으로 드러나는 과정이 힘들었을 뿐만 아니라 드러난 이상 그것을 제자리로 돌릴 수는 없다. 한 가정에 연결된 다른 많은 사람들이 영향을 받는 것이다. 가족들이 많이 고통을 받고있고 아파하고 있다. 치료나 치유를 받아야 하지만 몰라서 그렇기도 하고 평상시에 의사를 찾아가서 자신의 신체적인 상태를 점검을 받고 조금이라도 이상이 있으면 찾아가서 진단을 받뜻이 정신적인 상태나 관계에 대해서 정기적인 진단을 받을 수있는 제도적인 장치가있었으면 좋겠다. 평균 수명이 길어지면서 인간 발달 단계를 정의하는데 다른 단계, 아니면 한 단계를 더 넣어서 재정립해야 할 정도로 인간은 수명이 길어졌다. 가장 중요한 것은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가야 하는데 아픈 모습으로 주변의 사람들에게 폐를 끼치면서 살아간다는 것이 과연 바람직한 것인지 다시 생각해보는 사람이 많다. 건강한 가족과 노후 생활이 과연 연관이 있을까? 어르신네들이 입버릇처럼던지는 말씀들이 있다. 이제는 내 노후를 자녀들에게 맡기지 않는다고…언제부터 그런 말들이 보편화되었을까? 내 노후는 내가 책임을 져야 한다고…과 연 나와 뜻이 맞는 자녀가 있을까? 내 유산을 바라고나한테 잘하는 것일까? 셀 수없는 질문들만난 무한다. 또다른 말들이 들려온다. 자녀들이 결혼해서 잘살기만하면 되지, 무엇을 바래? 과연 무엇을 바라는 것일까? 효도? 부모에게 잘하는 것? 좋은 관계를 맺고사는 것? 아직도 자녀들만을 위해서 사는 사람들이 많다. 그것은 본능일까? 저절로 그렇게 될까? 베이 비부 머시대까지만 이런 현상이 있고 그 다음에는 사라지는 것일까? 요즈음은 가족이기 때문에 시간이나 정력이나 돈을 들여서 돌봐주어야 한다는 개념은 사라져 간다. 차라리 정부나 돈을 지불해서 정식적으로케어를 받을 수있는 기관을 사람들은 더의 존하는 편이다. 노인들은 살아온 연륜이 있어서 그냥 살아온 모습대로 살게해야한다고 하지만 물론 세포가 생성되는 것보다 죽어가는 것이 더 많아서 변화에 적응하는 것이 느리고 힘든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만약에 어떠한 변화인지, 그 변화의 강도에 따라서 자율적으로 변화하려고 하는 의지가있다면 사람은 누구나 변화가 가능하다. 노후 생활이 어떠해야 하는지 많은 연구가있는 것은 아니지만 건강한 노후 생활을 위한웍삽이나 강의는 자주 열리고 있다. 신체적인 건강이나 질병에 초점을 맞추고 있지만 가족 관계나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서 오는 건강한 삶의 모습에 좀더 초점을 맞추어야 할 것이다. 이제 자녀는 노후의 보장이 아니다. 자녀는 키울 때의 재미와 보람과 다음 세대를 이어준다는 자부심으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이제는 자녀에게 기대지못한다는 한숨이 있을 뿐이다. 노후 생활, 나이가 들어간다는 것을 받아들이고 건강이 허락되는대로 활발하게 사회 생활을 하면서, 기력은 약해지지만 질병으로부터 자유롭고, 가족들과의 정기적인 만남과 하루 생활에 행복함과 평안함을 같이 가질 수있다면 잘사는 것일까? 이 세상이나만 잘살고 잘 먹고 잘 쓰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과 나와는 다 연결되어있는 것이다. 다른 사람들이잘살면 잘살수록 행복한 것이다. 이번에 세월호사고를 보면서 세상에 나만을 생각하면서 많은 다른 사람을 희생시키거나 죽음으로 몰아내는 사람들이 줄어들었으면 좋겠다는 바램이 있다. 다른 사람을 위해서, 다른 사람들과 잘살려고 노력하는 사람이 늘어날수록 좋은 세상이 될 것이다. 이 민사회에서는 핵가족으로 조부모와의 관계가 소원해있고 부모와 자녀 세대만 관계를 맺는 경우가 많아서 세대가 단절되어있는 모습이다. 하지만 평균 수명이 100세가까이 연장되고 있기 때문에 삼대가 아닌 사대를 이어가면서 서로 관계를 맺는 경우가 적지 않다. 가족의 뿌리, 민족의 뿌리는 자녀들을 정신적으로나 정서적으로 안정을 시켜주고 외로움으로부터 벗어나고 자신감을 심어주고 성공적인 삶을 살도록 이끌어 준다. 현대에 이상적인 가정이라는 것이 과연 존재할까? 단지 우리는 앞날을 예측할 수없을 정도록 위기상황을 많이 만나기 때문에 가정도 딱정해진 관념이 없다. 건강한 가정으로 가족들이 서로 신뢰를 하고 대화소통이 잘되며 상처를 주고받아도 서로 용서를 하면서 건강하게 사는 것이다. 따라서 가정안에서 자체적으로 치유를 하게 된다. 가정이 아무리 깨지고 복잡하고 불안정하더라도 가정은 인간을 바르고 건강하게 키워주는 보금 자리이다. 건강한 가정이 건강한 사회를 만들고 건강한 세계를 만드는 토대이다. 따라서 건강한 가정을 지키기 위한 캠페인은 꾸준히 이루어져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위기상황이나 어떠한 조건에서도 상담교육을 계속받을 수있는 제도적인 장치가 필요하다. 건강한 가정과 노후 생활은 별개인 것같아도 서로 연결이 되어 있다. 왜냐하면 건강한 가정에서 자란 우리의 후세들이 사회를 건강하게 이끌고 가는 가운데 우리 각자도 우리의 노후 생활을 준비하며 건강하게 살아가게 된다. 즉 우리의 노후 생활을 더 안정되고 풍부하게 살아갈 수있도록 보장해주는 건강한 가정들이 많고, 제도적으로 안정되고 풍부하게 살아갈 수있도록 뒷받침이 된다면 가장 바람직한 사회가 될 것이다.

가정이 건강하냐, 아니냐를 판단할 수있는 기준은 없다. 그러나 각 가정마다 어디서 어떻게 살아왔고 어떤 모습으로 현재 생활하느냐에 따라서 판단할 수 있다. 가족은 좋은 추억, 기억하고 싶은 추억들을 많이 만들어낼 수있는 적재적 소이다. 친구들과 직장동료들은 제한된 공간과 시간속에 추억을 만들어주지만 가족은 태어나는 순간부터 죽음에 이를 때까지 하나의 파노라마영화와 같은 추억을 가져다 준다. 부모는 안좋은 기억들을 잊어버리고 망각속으로 사라지게 할 수있지만 우리의 자녀들은 부모의 마음과 같지않게어렸을 때 새겨진 안좋은 기억들을 두고두고 되새김하는 특징이 있으므로 가정에서 좋은 추억과 기억을 많이 만들어줄 필요가 있다. 건강한 노후 생활을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한 가? 건강하게 살다가 내에너지를 내후손들, 그러나 꼭 가족들만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세상에다 쏟고가는 것이 건강하고 행복한 인생이다. 영양이 있는 균형이 잡힌식사, 지속적으로 하는 꾸준한 운동, 엔도르핀을 형성하게 하는 친구와 우정, 평생 교육이 무색할 정도로 죽을 때까지 배우려는 열정,적극적인 사회 활동, 누구를 의존하지 않는 독립적인 선택, 생각만해도 미소가 떠오르는 아름다운 추억,웃음과 사랑의 표현, 가족들간의 사랑,종교 생활등이 필요하다.

진수연 사무장, 생명의전화 상담교육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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