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워크샵은 공연 그룹 (음악, 춤, 연극, 연주, 미술) 으로 모여서 뮤지컬에 대해서 모르는 사람으로부터 경험이 있는 사람에 이르기까지 자신이 가지고 있는 능력을 삶의 열정, 비전, 열심과 함께, 서로가 서로를 통해서 배우고 나누고, 특히 각자의 잠재력을 키우고 다름을 받아들이면서 승화를 시킨 한 작품으로 공연을 함으로써, COVID-19 으로 침체된 한인이민 사회와 캐나다 사회에 위기 극복의 사례로 전달하는 것입니다.
이후, SEY 프로젝트: 뮤지컬 공연 워크샵의 끝남을 축하하는, 동시에 기금 조성 행사를 겸한 “Community Day” 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아래 포스터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