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자 활동 (2019-2020)

자원봉사자 활동 (2019-2020)

생명의 전화는 교육과 훈련을 받은 자원봉사자들의 참여와 활동으로 한인 사회에 도움과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2019년 연말을 맞이해서 자원봉사자들을 위한 밤을 마련하여서 함께 어울리며 2020 년의 활동을 기약했었다. 그러나 2020년 3월 15일부터 COVID-19 펜데믹으로 인해 모든 모임과 자원봉사를 할 수가 없어서, 먼저 이사진을 중심으로 COVIC-19 전까지 활동을 했던 자원봉사자들에게 안부전화와 상황파악을 하였다. 정부의지침을 따라서 지난 6월부터는 실내에서 10명 이내의 모임을 할수가 있어서 Heather를 강사로해서 English Café 를 다시 실시할 수 있게되었다. 한인사회와 캐나다 사회를 위해 자원봉사자들이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전략을 위한 토론이 필요했고 자원봉사자들이나 도움이 필요한분들에게 대한 배려와 서비스제공이 이루어지기 위해서 새로운 변화를 통한 서비스 제공을 구상해왔고 특히 정상적인 삶으로부터 극히 제한되거나 아예 사라진 활동들로인한 상실의 경험을 서로 나눌수있는 Grieving Process & 회복탄력성에관한 워크삽을 Online, Phone, 화상채팅으로 개설하여 자원봉사자들의 역량을 키우려고한다. 생명의 전화 상담교육센터는 좀더 발전된 전략적인 자원봉사 훈련 및 교육, 관리를 모색중이다.